디올 하우스 퍼퓨머, 프랑소와 드마쉬의 작품

"소바쥬는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야성과 고상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심하게 선별한 자연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 야생의, 고결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프랑소와 드마쉬, 디올 퍼퓨머-크리에이터

불타는 듯 강렬한 매력의 향수

• 산뜻하고 스파이시한 만다린

• 가죽 향이 감도는 달콤한 통카빈

• 샌달우드 따뜻하지만 맹렬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통해 디올이 탄생시킨 향수

프랑소와 드마쉬(François Demachy)는 특별한 재배 조건을 통해 생산된 자연 그대로의 진귀한 원료로 자연에 대한 찬가와도 같은 특별한 향을 완성했습니다.
소바쥬 퍼퓸에 사용된 샌달우드는 지난 10여 년간 디올과 협력해온 스리랑카의 농원에서 수확되었습니다. 고귀하고 강렬하며, 풍부한 향기는 특별한 재배 방식의 결과물입니다.

디올 하우스 퍼퓨머, 프랑소와 드마쉬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