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림, 폭포를 찻잔에 담다. ”
잔 속 모형의 가장 윗부분부터 차를 따라 담을 때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찻잔입니다.
3D viewer
잔 속 모형의 가장 윗부분부터 차를 따라 담을 때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찻잔입니다.
산봉우리를 모티브로 하여 형태를 담은 찻잔입니다.
다양한 차의 색은 사계절 산봉우리를 떠오르게 합니다.
인위적인 원이 아닌, 자연적인 둥근 형태의 숙우는
잔 속에 호수를 담은 듯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인위적인 원이 아닌, 자연적인 둥근 형태의 다관은
차를 다릴 때 자연을 다리는 느낌을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