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 다, (林)수풀 림’ 의 음을 따서 차에 숲을 담다 즉, 차에 자연을 담아낸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달이다’ 를 발음하는 대로 표기한 ‘다림’ 은 차를 정성을 다해 달인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림’은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광경을 차를 마실 때 떠오르게 하는 것이 브랜드의 가치이자 목표입니다.
찻잔 안에 자연의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에게 편안한 다도의 시간과 가벼운 티 타임을 제공합니다.